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- 하늘소방송: 성기문의 만사소통
- 웹진 <제3시대>
- 올빼미의 밥상
- 이해청
- 양낙홍
- study.calvinseminary.edu (원어대조…
- 청어람아카데미
- 에클레시아북스
- 새물결플러스
- CAIROS: 비평루트Root/Route::
- 네로 (허동보)
- 정언향교회(권영진)
- 신에게 솔직히
- the Word 한국사용자 모임
- HONGDOSA'S 놀이터.
- @ 별아저씨의 집 ------ 우종학의 과학 이야…
- 신학도의 道
- ON THE ROAD
- 신준호 (칼 바르트 교회교의학)
-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
- [시앙스 앙퓌즈] - 세상의 모든 리뷰
- Back to the Mac
- 글쓰는 나무-일본어 (김정희)
- 봉명동안방극장(이종욱)
- 에바오딧세이 (이길용)
- 준혁
- 연수,현우네 가족의 사는 이야기
- 김은정
- 김영욱 (IT/ 전쟁사)
- 일본시아아빠의 광주 생활
- 늘품(에바오딧세이)
목록토호시네마 (1)
Life of Christian
'매드맥스 퓨리로드' 감상평
“ 디스토피아에서 유토피아를 찾는가? 아니면 만들어 가는가?” [ MAD MAX : Fury Road ] 감상평. 감독 : 조지 밀러(George Miller). 관람극장 : 신주쿠 TOHO시네마. 9관(TCX, Dolby Atmos) ※ 영화내용의 누설이 있습니다. 원치 않으신 분은 읽지 마세요. 핵전쟁이 일어난 22세기에 임모탄 조는 물과 기름을 독차지 함으로 권력을 잡고 사람들을 지배합니다. 그 속에서 퓨리로사(샤를리즈 태론 분)는 임모탄 조의 아내들을 데라고 녹색의 땅을 찾아 도망을 칩니다. 그 속에서 아내와 딸을 잃어 방황하다가 임모탄 조의 패거리에게 잡혀 임모탄 조의 ‘워 보이’의 혈액주머니가 된 매드 맥스(톰 하디 분)는 퓨리로사가 녹색의 땅을 찾는 것을 돕습니다. 하지만 녹색의 땅은 없었습..
생활/영화, 그리고 책
2015. 6. 22. 17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