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/일상
오늘 머문 자리.
christianjin
2014. 5. 12. 20:24
오늘 점심 즈음.
아내와 함께 잠시 쉬었던 자리.
바람에 기대어 서로 몸을 비비는 나뭇잎의 소리가
청아하게 들렸던 곳.
여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
야스쿠니(靖国神社)내에 있는 작은 정원.
TistoryM에서 작성됨